일상16 [정동진] 해돋이를 보며 새 해를 다짐하는 곳 안녕하세요. 새 해가 되었는데 새 해 인사를 못 드렸네요. 2020년 되는 일 다 잘되시고 제 블로그 자주 와시는 분들 복 받으실거에요. 무한감사드림돠. 이건 제가 사진첩을 뒤져보다. 조금 피곤하지만 좀 저렴하고 의미깊었던 여행 중 따뜻하고 묘했던 여행 중 극히 일부 포스팅 하려합니다. 네......재탕하는거에요ㅠ 그러니 짧게 하겠습니다. 해돋이를 봐야하므로 해돋이 시간에 맞춰가기 위해 새벽 4시 자가를 이용하여 여행을 떠났어요. 당시 일출시간 07:00 이었고, 새벽에 약간 과속을 해서 도착했어요. 우리가 간 곳은 그 곳! 정동진해수욕장 입니다. 남들 다하는 지도 하나 투척 정동진해변입구를 지나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요. 완전한 어둠이 끝나기 시작하면 하늘이 저렇게 조금씩 밝아오기 시작합니다. 요렇게 .. 2020. 1. 8. 꿈 같았던 곳 몰디브, 신혼여행 part 4 <ETC> 안녕하세요. ETC 편으로 돌아왔습니다. '모히또가서 몰디브 한 잔' 했습니다. 사실 포스팅은 하고 싶은데 먹고 노느라 사진 많이 찍은게없어요 ㅠㅠ 그래도 있는거로라도 어떻게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 하였습니다. 우선 '라하마켓' 주로 조식을 먹고요. 뷔폐식으로 되어 있는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 곳입니다. 조식때는 보통의 리조트, 호텔 등 과 같이 브런치 위주의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. 저녁에는 육류, 해물 등 많이 있고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해물을 구워서 가져다 주는 메뉴가 가장 좋았습니다. 저희는 HB +음료로 왔기 때문에 탄산을 제외한 음료가 무제한 제공 되었는데요. 피나쿨라타를 먹어 봤어요. 아침에 위 사진과 같이 경치보며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. 이건 직원이 서비스로 준 모히또 음료는 이게.. 2020. 1. 6. 꿈 같았던 곳 몰디브, 신혼여행 part 3 <워터빌라편> 안녕하세요. part3로 찾아왔습니다. 이번엔 워터빌라에서의 하루를 포스팅 하려고 해요. 비치빌라에서의 행복한 이틀을 마무리하고 워터빌라로 향했어요. 짐을 싸고 버틀러에게 전화를 하면 또 카트로 데릴러오고 캐리어는 따로 옮겨줍니다. 저는 불안해서 캐리어는 언제 가져오냐고 몇 번을 물어봤네요. 좀 지나면 가져다주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. 이렇게 카트를 타고 워터빌라가 모여있는 곳으로 가면.... 저 많은 빌라 중에 하나가 저희 방 이네요.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~~ 너무 취향저격인 인테리어의 룸이 나와요. 여기서 또 말하지만 룸컨디션은 항상 최고인 것 같아요. 방구경 다했으니 이제 놀아야 겠죠? 저희가 놀았던 풀장을 보여드릴게요. 튜브와 비치타월을 준비하고, 저 비치타월은 빔블(Bimble)이라는 타월.. 2019. 12. 29. 꿈 같았던 곳 몰디브, 신혼여행 part 2 <비치빌라 편> 안녕하세요. part2로 돌아왔습니다. 시루펜푸시는 두 가지 컨셉의 빌라가 있는데 두 컨셉 중 첫 번째 컨셉 비치빌라에서의 이틀을 포스팅하려고요. 경비행기를 타고 시루펜푸시에 도착한 저희는 먼저 비치빌라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. ------------ 저희는 여행지의 팁문화를 조금 공부하고 와서 10만원을 5달러와 1달러짜리로 환전하여 왔습니다. 얼마였는진 기억이 안나요ㅠㅠ 정리하자면 자고 일어나가서 조식 먹을 때 청소요청 해놓고 2달러, 조식, 석식 등 식사 후에 식탁 위에 2달러, 담당 버틀러(담당아내원)에게 하루에 5달러,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이렇게 줬어요. 정답이 따로 있는건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, 리조트 내 서비스는 다 팁 인클루드 내용이라 안 주셔도.. 2019. 12. 28. 이전 1 2 3 4 다음